[연극 아트] 연극 ‘아트ART’ 배우의 힘이 오롯이 전달되는 말의 성찬

이 작품은 지난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 103%에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기록했다. 몰리에르 어워드 베스트 작품상, 토니 어워드 베스트 연극상, 로렌스 올리베에 뉴코미디상, 뉴욕 드라마비평가협회 베스트상을 수상한 검증된 연극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웃음과 고뇌를 동시에 안겨 주는 블랙 코미디이다.

▶Info

장소 백암아트홀

기간 ~2020년 5월17일

티켓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

시간 화, 목, 금 20시 / 수 16시, 20시 / 토 15시, 19시 / 일, 공휴일 14시, 18시 *월요일 공연 없음

출연 세르주-이건명, 엄기준, 강필석 / 마크-박건형, 김재범, 박은석 / 이반-조재윤, 이천희, 박정복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 ‘아트’는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 나라에서 무대에 올려진 작품이다.

인간의 이기심, 질투, 소심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그 매개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색 그림이다. 이 하얀 캔버스 위에 15년 우정을 지켜 왔다고 자부하는 세 친구의 끊임없는 대화가 물감이 되어 전혀 다른, 혹은 의도치 않은 새로운 그림이 그려진다. 세련되고 지적인 피부과 의사 세르주, 유머 있고 자신감 충만한 항공 엔지니어 마크, 우유부단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문구 도매업자 이반은 우정이 남다른 친구 사이다. 어느 날, 세르주가 고액의 그림을 산다. 그림은 가로 150cm, 세로 120cm의 하얀 캔버스. 자세히 들여다보니 흰색 바탕에 흰색 줄이 쳐진 하얀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본 마크는 온통 하얀색뿐인 그림을 고액에 샀다며 세르주에게 핀잔을 준다. 세르주는 자신의 안목으로 고른 그림을 무시하는 마크의 말에 기분이 언짢다. 마크는 이반에게 세르주의 형편없는 그림 이야기를 전한다. 하지만 이반은 마크와 달리 세르주의 선택을 존중한다. 발레를 보기로 한 날,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이내 화제는 세르주의 그림으로 옮아간다. 세 사람은 증폭되는 각자의 감정으로 점점 격해진다.

그야말로 프랑스식 연극의 특징인 말의 성찬이 무대에 펼쳐진다. 한마디도 지지 않고 서로를 향해 쏟아 내는 대사는 매우 재미있고, 세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그깟 그림 때문에 15년 우정에 금이 가도록’ 싸우는 세 사람이 이상해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싸움의 원인은 정작 그림이 아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 격한 언어를 주고받는 것의 본질은 15년 동안 쌓인 서로에 대한 ‘감정의 앙금’이다. 그들은 친하다. 아니 친하다고 믿기에 어떤 말을 해도 되고, 그 말이 상대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내뱉는 말에 상대의 말이 더해져 강하게 나를 비난하고 자극하고 무시한다고만 생각하는 것이다. 즉, ‘왜 내 말을,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만을 고민하는 것이다. 정작 문제는 각자가 다 안고 있는데 말이다. 바로 상대의 마음과 감정보다는 내 감정을 먼저 챙기는 이기심,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보다 앞서는 질투와 심술 그리고 누구나 공감하는 ‘관계에서의 소통 부재’다. 이 소통은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것에서 필요하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없는 것’이 된다.

극은 재미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솜씨는 유연하고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의 무게감은 객석까지 전달된다. 엄기준, 이건명, 박건형, 박은석, 조재윤 등 9명의 배우는 각자 맡은 캐릭터의 충분한 해석력을 바탕으로 ‘배우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려준다.

100분간 말싸움의 결말은 무엇일까. 물론 관계는 회복되지만 그 과정에는 분명 이해, 배려 등의 ‘아름다운 말’이 필요하다. 이 말들은 적절한 시간에 팡 터지면서 유치찬란한 무대 분위기를 단박에 ‘용기 있는 선택으로 관계를 회복한 세 친구’로 바꾼다. 어쩌면 세상을 산다는 것, 그것은 하나의 ‘아트’가 아닐까.

[글 김은정(프리랜서) 사진 마크923]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24호 (20.04.14)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4/368044/

이 작품은 지난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 103%에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기록했다. 몰리에르 어워드 베스트 작품상, 토니 어워드 베스트 연극상, 로렌스 올리베에 뉴코미디상, 뉴욕 드라마비평가

김은정(프리랜서) 사진 마크923][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24호 (20.04.14)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4/368044/

[연극 아트] [리뷰]그림인가 ‘하얀 판때기’인가…웃음 속 예술의 의미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25년 동안 알고 지내온 친한 친구가 그림을 무려 3억을 주고 샀다. 가로 150㎝, 세로 120㎝에 달하는 커다란 그림이다. 그런데 화폭에 담긴 것은 오직 하얀색뿐. 설상가상으로 친구라는 녀석은 “여러 각도에서 잘 보면 다른 색깔의 선이 보인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 모를 일이다. “이건 ‘하얀 판때기’잖아.”

연극 ‘아트’의 한 장면(사진=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아트’는 그림인지 ‘하얀 판때기’인지 알 수 없는 한 작품을 놓고 25년지기인 세 친구가 겪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2002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올라 사랑을 받아온 연극이다.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이건명, 엄기준, 강필석(이상 세르주 역), 박건형, 김재범, 박은석(이상 마크 역), 조재윤, 이천희, 박정복(이상 이반 역) 등이 출연하고 있다.

작품은 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와 고전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 마크의 갈등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마크는 3억이나 주고 그림을 산 세르주의 현대미술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반대로 세르주는 예술에 대한 자신의 심미안을 깔보듯하는 마크에 대한 불만으로 속이 끓는다. 이들의 갈등은 우유부단한 성격의 문구 도매업자 이반이 끼어들면서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아트’는 그림 작품을 둘러싼 세 남성의 갈등으로 우정 뒤에 감춰진 허영과 오만을 드러내 보인다. ‘대학살의 신’처럼 세 배우가 주고 받는 맛깔나는 대사의 재미가 크다. 세르주가 그림을 가리키며 “여백미가 있다”고 말하자 이반이 “큰 여백이 있네”라고 답한다. 극 곳곳에 담긴 재치 있는 말들이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반을 넘어서면 세 인물이 한 자리에 모여 쉼 없는 말싸움을 벌인다. 유치해 보이는 이들의 싸움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더해져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물론 ‘아트’에 웃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전주의적인 마크와 모더니즘을 따르는 세르주의 갈등은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해석의 충돌을 보여줘 흥미롭다. 예술에 대한 관점의 차이에서 빚어지는 인물들의 갈등을 지켜보다 보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예술이 어쩌면 대단한 것이 아닌, 각자만의 해석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파국으로 치닫는 세 친구의 소동은 우여곡절 속에서 일단락된다. “이렇게 우리 사이가 끝나는 것이냐”는 한탄 속에서 세 사람은 싸움을 멈추고 자신들의 모습을 바라본다. 이성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자 세 사람은 서로가 친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는다. 세상은 꼭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 이를 받아들일 때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라는 메시지가 ‘아트’에 있다. 공연은 오는 5월 17일까지.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2573218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25년 동안 알고 지내온 친한 친구가 그림을 무려 3억을 주고 샀다. 가로 150㎝, 세로 120㎝에 달하는 커다란 그림이다. 그런데 화폭에 담긴 것은 오직 하얀색뿐. 설상가상

받아들일 때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라는 메시지가 ‘아트’에 있다. 공연은 오는 5월 17일까지.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25732184&mediaCodeNo=257&OutLnkChk=Y

[연극 아트] [리뷰] 대화와 대립 안에 있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 연극 ‘아트’

[위드인뉴스 김영식]

무대에는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몇몇 그림이 걸려있다. 백색으로 표현된 무대는 전체 작품의 분위기를 암시하는 듯하다.

국내에서 티켓파워가 가장 높다는 배우 이건명, 조재윤, 엄기준, 박건형, 강필석, 이천희, 김재범, 박정복, 박은석이 연극 <아트>에서 모였다. 이 배우들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으로도 충분히 검증된 작품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주는 공연이 아닐 수없다.

연극 <아트>는 피부과 의사 ‘세르주’ 와 지적이며 고전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인 ‘마크’, 우유부단한 사고방식의 문구 도매업자 ‘이반’의 15년 간 지속되어 온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일상의 대화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 질투, 소심한 모습들까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블랙 코미디이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 <아트>는 현재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 나라에서 공연되었고, 몰리에르 어워드 베스트 작품상, 이브닝 스탠다드상, 토니 어워드 베스트 연극상, 로렌스 올리비에 뉴 코미디 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베스트 상 등을 수상했다.

“자세히 보면 흰색선이..”


“너 정말 이해 못할 줄 알았다”

‘세르주’는 그 그림을 구매했고, ‘마크’는 그 그림을 구입한 세르주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낀 ‘이반’은 뭐라도 상관없다.

개념을 형상화하는 ‘현대미술’의 세계는 일반인들이 보았을 때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그런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그 ‘현대미술 작품’은 일상적인 상식의 범위를 뛰어넘을 때가 종종있다.

피카소의 입체파 그림은 이제 전세계인들이 그려려니 하게 된다. 하지만, 방송이나 교육을 통해 ‘입체파’의 그림을 설명받기 전에 그들의 표현방식을 한번에 눈치채고 이해한 관람객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연극 <아트>는 서로의 생각과 의중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 사람의 대화와 대립 안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고 그 대사 중에 점차 웃음과 긴장감이 올라가고 있다.

3인극, 각자 많은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캐릭터

연극 <아트>에서 소재로 등장하는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캠버스 위에 형상화한 ‘현대미술’이다. 그리고 그 작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그 받아들이는 정도를 관객들이 지켜보게 된다.

3인극이지만 각자 굉장히 많은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작품이다. 배우들은 작품 흐름에[ 따라 속사포 같이 해야 하는 대사의 부담도 잘 이겨내며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고 무대 위 중년 남성배우들은 실수없이 그 모든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애교스러운 몸짓과 움직임을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볼거리, 들을거리 풍년인 공연이다.

다양한 웃음이 있고 표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하얀 캠버스 위에 한줄 그어진 작품을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친구가 있다면 이 정도 논란은 있지 않을까?

“아무것도 없으니 감동 받을 것이 없다고”

‘흰색을 흰색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

“미친거 아냐?”

작품에서 배우들은 각자 속마음을 방백처리하며 관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공연이 계속될 수록 점차 빈도수가 올라가는 웃음. 작품의 탄탄한 짜임새도 작품이 진행될 수록 높아진다.

이 작품에는 진한 감동이나 눈물이 흐르는 그런 류의 작품이 아니다. 3명의 각자 다른 유형의 친구들이 하나의 현대미술을 보며 해석하는 차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작품 프랑스 코메디 연극으로 빠른 대사 진행, 상황에 따른 웃음을 주고 ‘엄격’, ‘근엄’, ‘진지’할 것 같은 중년의 배우들이 무대에서 웃음과 애교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사진제공 : 마크923

출처 :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34&category=137&item=&no=21661

[위드인뉴스 김영식] 무대에는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몇몇 그림이 걸려있다. 백색으로 표현된 무대는 전체 작품의 분위기를 암시하는 듯하다. 국내에서 티켓파워가 가장 높다는 배우 이건명,

것 같은 중년의 배우들이 무대에서 웃음과 애교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사진제공 : 마크923출처 :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34&category=137&item=&no=21661

[ACTOR 고은성] 軍 SNS 희망 영상 ‘국민과 함께 이겨낸다’

코로나 극복 응원 캠페인 큰 호응


육군군악의장대대 연주 조회수 폭발

드라마 OST 커버 극복 메시지 전해


공군, 깜짝 영상편지 선물로 장병 격려
결혼 미루고 대구 지원 사연 감동 물결

육군 군악의장대대 장병들이 커버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영상이 30일 정오 기준으로 24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온라인을 넘어 국민들의 가슴속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뮤지컬 배우 출신 고은성(맨 앞) 병장이 군악의장대대 장병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 육군 제공

육군 군악의장대대 장병들이 커버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영상이 30일 정오 기준으로 24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온라인을 넘어 국민들의 가슴속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뮤지컬 배우 출신 고은성(맨 앞) 병장이 군악의장대대 장병들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 육군 제공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장병을 격려하는 우리 군의 SNS 캠페인이 희망과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장병들이 커버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영상은 지난 28일 대한민국 육군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코로나 극복 응원) 육군 군악의장대대가 부르는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자마자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30일 정오 기준으로 조회 수 24만을 넘겼다.

이 영상은 ‘한 번도 안 본 네티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네티즌은 없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보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와 같이 힘을 주는 가사에 국민을 응원하는 메시지, 여기에 방역 최일선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이 하나로 오버랩되면서 어떠한 상황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육군 ‘불굴의 정신’을 국민들에게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군악의장대대 장병들과 뮤지컬 ‘귀환’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출신 고은성 병장이 가슴 벅찬 비트와 멜로디 속에서 시원한 보컬을 선사해 감동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게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영상은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더욱 큰 폭으로 조회 수가 증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육군 응원은 ‘클라쓰’가 다르다” “코로나 지원뿐만 아니라 멋진 노래로 힘을 주는 육군이 있어 든든하다” “집콕(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것을 말함)에 지친 내게 맞춤 영상이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을 기획한 육군본부 김종현(대령)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육군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국민과 장병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군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휴가·외출 제한이 장기화하며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된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SNS 캠페인이 군의 울타리를 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공군의 SNS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영공수호 임무 수행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친구·연인 등의 영상편지를 공군 이메일로 받아 해당 장병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는데, 수많은 영상편지가 공군에 전달되고 있다.

공군은 단순히 영상편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사연이 담긴 영상편지를 선정해 해당 장병에게 깜짝 선물하며, 이 과정을 다시 영상으로 담고 있다. 아울러 촬영 영상을 유튜브·페이스북 등 공군 공식 SNS 및 인트라넷 게시판 등에 소개해 사람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중이다.

최근 공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예비신부가 예비신랑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현재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편지의 주인공은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근무 중인 박재연 하사와 박 하사의 연인 우미지 씨.

올가을 결혼을 앞둔 박 하사는 결혼 준비를 미루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대구시 남구보건소에 파견돼 코로나19 환자 및 물자수송 임무를 수행했다. 이에 예비신부 우씨는 예비신랑인 박 하사의 헌신을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보냈고, 공군은 우씨의 영상편지를 전달하며 박 하사의 답장을 촬영해 다시 전달했다.

영상편지에서 우씨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맡은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임무를 완수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 하사는 “결혼 준비도 미루고 대구 파견 임무를 자원했을 때 선택을 존중해줘 고맙고 미안하다”며 “몸은 힘들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답했다. 공군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이번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1분 내외로 제작한 영상을 수신 장병의 소속·이름과 함께 공군 이메일(afcmct@korea.kr)로 보내면 된다.


출처 :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331/1/BBSMSTR_000000100108/view.do

코로나 극복 응원 캠페인 큰 호응 육군군악의장대대 연주 조회수 폭발 드라마 OST 커버 극복 메시지 전해공군, 깜짝 영상편지 선물로 장병 격려결혼 미루고 대구 지원 사연 감동 물결 육군

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1분 내외로 제작한 영상을 수신 장병의 소속·이름과 함께 공군 이메일(afcmct@korea.kr)로 보내면 된다.출처 :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331/1/BBSMSTR_000000100108/view.do

[ACTOR 고은성] `팬텀싱어` 고은성, 스페셜 콘서트로 근황 공개

(사진출처=ⓒJTBC)

(사진출처=ⓒJTBC)
JTBC `팬텀싱어`의 흉스프레소 팀으로 활약했던 고은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2017년 5월 13일 인천에서 진행된 마지막 전국 투어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

해당 무대에서 흉스프레소의 고은성, 백형훈, 이동신은 최종 결승에서 남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김현수,손태진,이벼리), 인기현상(백인태,유슬기,곽동현,박상돈)과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사했다.

고은성은 2016년에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결승전에 올랐다. 당시 그는 `흑표범`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팀 내에서 막내였고 경력도 짧았지만 발군의 가창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출처=ⓒJTBC)
그는 타고난 음색과 더불어 깨끗한 창법을 자랑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함과 동시에 팀원들과의 조화를 보였다.

고은성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를 휴학하고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그리스`, `여신님이 보고 계셔`, `은밀하게 위대하게`, `위키드` 등 여러 유명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그는 `팬텀싱어` 이후 MBC 예능 `복면가왕`에 `다들 좀 담가볼까? 노천탕`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50

(사진출처=ⓒJTBC)JTBC `팬텀싱어`의 흉스프레소 팀으로 활약했던 고은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2017년 5월 13일 인천에서 진행된 마지막 전국 투

에 출연했다. 한편 그는 `팬텀싱어` 이후 MBC 예능 `복면가왕`에 `다들 좀 담가볼까? 노천탕`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50

[ACTOR 백기범] 엑소시즘 뮤지컬의 탄생..뮤지컬 ‘프리스트’ 개막 앞두고 연습 현장 공개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3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리스트>가 열기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프리스트>는 에녹, 김대현, 기세중, 강찬, 백기범, 이지숙, 김국희, 최호승, 박건 등.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과 함께 신천옹 작, 연출작으로서 큰 화제를 모았다.

개막까지 일주일만을 남겨두고 있는 뮤지컬 <프리스트>는 국내 뮤지컬 무대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았던 ‘구마예식’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리얼리티 중심의 서사가 아닌 비현실적인 이야기의 무대 구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천옹 연출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수개월간의 연습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본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내뿜고 있다는 후문이다.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 그리고 전 스텝과 배우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내는 <프리스트>의 무대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해진 운명과 신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엑소시즘 뮤지컬 <프리스트>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kpenews.com/View.aspx?No=778063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3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리스트>가 열기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앞서 <프리스트>는 에녹, 김대현, 기세중, 강찬, 백기범, 이지숙,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엑소시즘 뮤지컬 <프리스트>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kpenews.com/View.aspx?No=778063

[ACTOR 주다온]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뮤지컬 배우 김아영과 주다온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뮤지컬 ‘마리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아영과 주다온이 서울 중구 한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 뉴스컬처와의 인터뷰 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들은 촬영이 시작되자 자매같이 다정한 포즈로 동료애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아영과 주다온이 출연한 ‘마리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과 만난다.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김아영·주다온, 다정함 가득 훈훈 케미(NC화보)

사진= 김태윤 기자

출처 : 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031609180340842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뮤지컬 배우 김아영과 주다온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뮤지컬 `마리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아영과 주다온이 서울

영과 주다온이 출연한 `마리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과 만난다. 사진= 김태윤 기자 출처 : https://nc.asiae.co.kr/view.htm?idxno=2020031609180340842

[연극 아트] [리뷰]소통과 단절을 ‘아트’하게 보여줄 세 남자의 블랙코미디, 연극 ‘아트’

연극 ‘아트’ 사진 위 왼쪽부터 세르주 역 이건명·엄기준·강필석, 가운데 마크 역 박건형·김재범·박은석, 아래 이반역 조재윤·이천희·박정복

연극 ‘아트’ 사진 위 왼쪽부터 세르주 역 이건명·엄기준·강필석, 가운데 마크 역 박건형·김재범·박은석, 아래 이반역 조재윤·이천희·박정복ⓒ더블케이필름앤아트

이 작품을 한번 본 사람이라면 이 작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매 공연마다 훈훈한 배우들의 미워할 수 없는 이야기가 관객을 웃음짓게 한다. 특히 올해는 9명의 사랑스런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볼 수 있어서 더 그렇다. 좀처럼 외출이 힘든 요즘, 연극 ‘아트’는 청량한 사이다처럼 속을 개운하게 한다. 이지적이고 세련된 피부과 의사 ‘세르주’, 유머넘치고 자신감 충만한 항공엔지니어 ‘마크’, 여기에 우유부단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반’은 순정만화에 등장해도 손색없는 캐릭터들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유형을 꼽을때 절대 빠지지 않을 캐릭터들이 한 무대에 등장하는 셈이다.


세 남자의 우정을 그린 블랙 코미디 연극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지금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 나라에서 공연되었다. 또한 토니 어워드 베스트 연극상, 몰리에르 어워드 베스트 작품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베스트 상 등을 휩쓸었으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마디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인 셈이다. 대사와 대화가 주는 희열이 큰 프랑스 연극의 특성이 잘 살아있어서 우리 관객들에게도 늘 환영받고 있다.

연극 ‘아트’는 누가누가 더 말을 잘하나 내기하듯 쉴새없이 쏟아내는 대사의 감칠맛이 여전했다. 이야기는 15년간 쌓아 온 우정이 허영심과 이기심으로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시작된다. 세르주가 고액을 주고 산 그림을 본 마크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마크는 온통 하얗기만 한 판떼기를 3억에 샀냐며 레르주에게 핀잔을 주고 세르주는 자신이 고심해서 산 그림을 경멸하는 마크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다. 마크는 이반에게 세르주의 그림 이야기를 전하고 이반은 세르주를 찾아간다. 마크와 달리 이반은 세르주가 산 그림에 공감을 해준다. 발레를 보기로 한 어느 날 저녁, 결혼식 청첩장 문제로 늦게 온 이반때문에 세르주와 마크는 발레 공연을 못보게 된다. 오랜만에 시간을 함께하게 된 세 사람은 다시 세르주의 그림때문에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무사히 저녁식사를 할 수 있을까?

15년이나 함께 우정을 나눈 사람들이 고작 그림 때문에 죽기살기로 싸우는 모습은 웃어넘기기에 안쓰러울 지경이 된다. 그런데 가만히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사실 이들은 그림때문에 싸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상처를 받고 있는 것이다. 친하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해보다 앞선 질투, 나를 먼저 보는 이기심, 먼저 사과하는 게 지는 것 같은 소심함. 인간관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온갖 ‘찌질함’이 난무하고 나서야 그들은 잊고 있었던 한 가지를 기억해 낸다. 천금보다 더 소중한 존재, 바로 너.

연극은 세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관계와 소통의 부재는 친구, 애인, 가족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일이다. 이해와 배려가 사라진 관계에는 소통 대신 비난과 질책이 자리하게 된다. 친구 관계를 되찾기 위해 3억을 주고 산 그림에 과감히 펜을 들어 그림을 그리게 한 세르주의 행동은 관계 회복을 위해 치러야 할 용기와 댓가의 크기를 가늠하게 한다. 폭탄처럼 쏟아지는 유치찬란한 100분간의 말싸움이 늘 허탈하지 않는 것은 연극이 끝나가는 순간, 나란히 앉아 맥주를 마시는 세 친구를 보게 되어서다. 우리가 겪는 관계의 단절이 연극처럼 회복과 치유로 끝나게 될 것이란 희망 때문이다.

연극 ‘아트’는 무엇보다 배우들의 힘이 중요한 작품이다. 유치하지만 절대 유치하지 않게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연기력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9명의 배우는 이 작품의 천군만마와 같다. 날렵한 턱선에 베일 것만 같은 지적인 세르주 역에 배우 엄기준, 이건명, 강필석이 열연한다. 여자들이 제일 좋아할 조건을 두루 갖춘 마크 역에 배우 박건형, 김재범, 박은석이 매력을 발산한다. 어리버리하지만 꼭 필요한 보석같은 존재 이반 역에 조재윤, 이천희, 박정복이 캐스팅됐다.

연극 ‘아트’

공연날짜:2020년 3월 7일~5월 17일
공연장소:백암아트홀
공연시간:평일 8시/토 3시 7시/일 공휴일 2시 6시(월요일 공연 없음)
러닝타임:100분
관람연령:만 12세 이상
원작:Yasmina Reza
책임 프로듀서:김수로
출연진:이건명 엄기준 강필석 박건형 김재범 박은석 조재윤 이천희 박정복

출처 : https://www.vop.co.kr/A00001475006.html


연극 ‘아트’ 사진 위 왼쪽부터 세르주 역 이건명·엄기준·강필석, 가운데 마크 역 박건형·김재범·박은석, 아래 이반역 조재윤·이천희·박정복ⓒ더블케이필름앤아트 이 작품을 한번 본

러닝타임:100분관람연령:만 12세 이상원작:Yasmina Reza책임 프로듀서:김수로출연진:이건명 엄기준 강필석 박건형 김재범 박은석 조재윤 이천희 박정복 출처 : https://www.vop.co.kr/A00001475006.html

[연극 아트] [Culture Box]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연극 ‘아트’ 외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스쿨 오브 락’ 등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작곡, 해롤드 프린스 연출작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연극 ‘지구를 지켜라’ 박영수·김지웅·배훈·황순종, 김도빈·양승리·이지현·채진석 등 출연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 ‘아트’ 엄기준·강필석·이건명, 김재범·박은석·박건형, 박정복·이천희·조재윤 출연

오페라의 유령-지하미궁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사진제공=에스엔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3월 14~6월 26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스쿨 오브 락’ 등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부산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입성한다.

지난해 7월 작고한 해롤드 프린스(Harold Smith Prince) 연출작으로 프랑스 추리작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동명소설(1910년)을 바탕으로 한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살며 5번 박스석을 차지하고 있는 유령(조나단 록스모스)과 그가 사랑하는 프리마돈나 크리스틴(클레어 라이언) 그리고 그녀의 연인 라울(맷 레이시)이 펼쳐가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1986년 사라 브라이트만과 마이클 크로포드를 주인공으로 런던 초연 후 1988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뉴욕을 시작으로 전세계 41개국, 183개 도시에서 17개 언어로 공연됐고 한국에서는 2001년 라이선스 초연 후 2005년과 2012년에 내한공연됐다.

이번 월드투어는 2011년 최연소 유령으로 발탁된 후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선셋 블러바드’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코트’ 등 6개의 웨버 뮤지컬 주역으로 무대에 섰던 조나단 록스모스(Jonathan Roxmouth), 2012 내한공연에서도 크리스틴이었던 클레어 라이언(Claire Lyon) 그리고 온·오프 브로드웨이를 오가며 활동 중인 맷 레이시(Matt Leisy)가 함께 한다.

연극 ‘지구를 지켜라’(5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장준환 감독, 신하균·백윤식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2016년 초연, 2017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뮤지컬 ‘서편제’ ‘더 데빌’ ‘광화문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헤드윅’ 등의 이지나 연출, ‘마마돈크라이’ ‘나폴레옹’ ‘오! 캐롤’ ‘록키호러쇼’ 등의 김성수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주의 갑질, 대물림되는 가난과 가정폭력, 정신적·육체적 학대를 일삼는 교도관 등 사회부조리에 시달리던 병구(박영수·김지웅·배훈·황순종, 이하 시즌합류·가나다 순)와 친일파의 후손으로 그 부조리의 원인이 되는 강만식(김도빈·양승리·이지현·채진석)이 심리전을 펼치는 블랙코미디다.

자신을 옭죄는 사회 부조리가 외계인의 소행이라 믿는 병구는 만식을 납치해 물파스, 잉크, 때수건 등으로 우주의 기운을 감소시켜 지구를 지키겠다고 열심이다. 서커스단에서 학대에 시달리다 병구를 만나 사랑하게 된 순이(김벼리·조인), 납치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육현욱·김의담·김철윤) 등이 가세하며 웃음과 서글픔을 전한다.

연극 아트

연극 ‘아트’(5월 17일까지 백암아트홀)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극본을 바탕으로 한 블랙코미디로 15년 지기 세 친구 마크, 세르주, 이반이 그림 한점을 두고 설전을 벌인다.

그 설전으로 이기심, 질투, 소심함, 지질함 등 극단적인 감정들이 드러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2002년 초연돼 2008년까지 꾸준히 공연되다 지난 2018년 1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2018년 상반기, 하반기에 연달아 공연되며 사랑받았던 작품으로 뮤지컬 ‘랭보’ ‘경종수정실록’ ‘사의찬미’ ‘배니싱’ ‘더 캐슬’ 등의 성종완 연출작이다.

지난 시즌 세르주·마크·이반으로 함께 했던 엄기준, 김재범·박은석, 박정복이 다시 돌아온다. 더불어 강필석·이건명, 박건형, 이천희·조재윤이 각각 세르주, 마크, 이반으로 새로 합류했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314010005842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스쿨 오브 락’ 등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작곡, 해롤드 프린스 연출작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연극 `지구를 지켜라` 박영수·김지웅·

범·박은석, 박정복이 다시 돌아온다. 더불어 강필석·이건명, 박건형, 이천희·조재윤이 각각 세르주, 마크, 이반으로 새로 합류했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314010005842

[ACTOR 김리현/김진욱] 신예 등용문 ‘베어 더 뮤지컬’ 2년만에 돌아온다…5월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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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 고민과 방황을 담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오는 5월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베어 더 뮤지컬’은 2015년 초연 때부터 고등학생의 다이내믹한 감정선과 이야기를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16년 재연, 2017년 삼연에 이어 이번에 약 2년 만에 네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베어 더 뮤지컬’은 매 시즌 공연마다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신예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다. 지금 대극장 뮤지컬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박강현, 이상이, 민경아 등이 ‘베어 더 뮤지컬’을 거쳐갔다.

‘베어 더 뮤지컬’은 이번 시즌 공연에서도 오디션을 통해 뽑은 뮤지컬 신인 배우들과 뮤지컬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이번 시즌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김리현이 ‘피터’ 역, 김진욱이’제이슨’ 역을 맡아 출연한다. 이밖에 임예진(아이비 역), 정다예(나디아 역), 유희지(나디아 역) 등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또 수많은 작품을 통해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기세중, 문성일, 홍승안, 유현석, 황만익 등과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정휘, 임준혁, 허혜진, 이동환이 이번 시즌에도 출연한다.

2016년 재연 때 ‘샨텔수녀&클레어’ 역으로 출연한 백주희가 같은 역할을 맡아 4년 만에 ‘베어 더 뮤지컬’로 돌아온다. 드라마 ‘피고인’, ‘의문의 일승’, 영화 ‘메소드’ 등 무대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승훈도 ‘피터’ 역에 캐스팅 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0619380756207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 고민과 방황을 담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오는 5월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린과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승훈도 `피터` 역에 캐스팅 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0619380756207

[ACTOR 김리현/김진욱] 베어 더 뮤지컬, 김리현·김진욱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공개해 눈길

1500:1 경쟁률 뚫은 신예 뮤지컬 배우들과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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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더 뮤지컬’ 출연 배우들. 사진= (주)쇼플레이.

2020년 5월, 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박강현, 이상이, 민경아 등 현재 대극장 뮤지컬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수많은 신예 뮤지컬 배우들을 배출하며 ‘신예 등용문’의 대명사가 된 ‘베어 더 뮤지컬’이 이번 시즌 2,000명이 넘는 참가자들 중 오디션을 통해 뽑은 뮤지컬 신인 배우들과 뮤지컬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하여 돌아왔다.

매 시즌 공연마다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 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던 ‘베어 더 뮤지컬’은 올해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시즌 김리현(피터역), 김진욱(제이슨역)을 주인공으로 깜짝 캐스팅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임예진(아이비역), 정다예(나디아역), 유희지(나디아역)등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여 누가 ‘제 2의 박강현’, ‘제 2의 민경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기세중, 문성일, 홍승안, 유현석, 황만익 등과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정휘, 임준혁, 허혜진, 이동환이 이번 시즌에도 합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2016년 재연 이후 4년 만에 ‘샨텔수녀&클레어’역의 백주희가 다시 돌아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피고인’, ‘의문의 일승’, 영화 ‘메소드’ 등 무대는 물론 스크린과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승훈도 피터역에 깜짝 캐스팅되어 그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로 고등학생의 다이내믹한 감정선과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보여주며 2015년 초연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5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8080

1500:1 경쟁률 뚫은 신예 뮤지컬 배우들과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합류 `베어 더 뮤지컬` 출연 배우들. 사진= (주)쇼플레이.2020년 5월, 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장르의 음악으로 보여주며 2015년 초연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5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8080

[ACTOR 김리현/김진욱]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1500:1 뚫은 신인배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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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2020년 5월, 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이 1500:1의 경쟁을 뚫은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배우 박강현, 이상이, 민경아 등을 배출하며 신예 등용문이라는 별칭을 듣고 있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은 이번 시즌 1500명이 넘는 참가자들 중 오디션을 통해 뽑은 뮤지컬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매 시즌 공연마다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 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던 ‘베어 더 뮤지컬’에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시즌 김리현(피터 역), 김진욱(제이슨 역)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또 임예진(아이비 역), 정다예(나디아 역), 유희지(나디아 역) 등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매 시즌 공연마다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 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던 ‘베어 더 뮤지컬’에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시즌 김리현(피터 역), 김진욱(제이슨 역)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또 임예진(아이비 역), 정다예(나디아 역), 유희지(나디아 역) 등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또한, 기세중, 문성일, 홍승안, 유현석, 황만익 등과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정휘, 임준혁, 허혜진, 이동환이 이번 시즌에도 합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2016년 재연 이후 4년 만에 ‘샨텔수녀&클레어’ 역의 백주희가 다시 돌아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드라마 ‘피고인’, ‘의문의 일승’, 영화 ‘메소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승훈도 피터 역에 캐스팅됐다.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이야기 구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결함된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5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90362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2020년 5월, 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이 1500:1의 경쟁을 뚫은 캐스팅을 공개했다.뮤지컬배우 박강현, 이상이, 민경아 등을 배출하며 신예 등용문이라는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이야기 구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결함된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5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90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