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조훈/주다온] [NC포토] ‘마리 퀴리’ 주다온·조훈, 잘 지내요

[NC포토] '마리 퀴리' 주다온·조훈, 잘 지내요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주다온과 조훈이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8일 오후 4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스튜디오A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제작 라이브)의 시츠프로브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종윤 작곡가의 설명으로 배우 김소향, 리사, 정인지,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김지휘, 임별, 김아영,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등이 참석해 장면을 시연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2월 7일 개막한다.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12817374776821

[뉴스컬처 김태윤 기자] 배우 주다온과 조훈이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8일 오후 4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스튜디오A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제작 라이브)의 시츠프로브

영,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등이 참석해 장면을 시연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2월 7일 개막한다.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12817374776821

[ACTOR 조훈/주다온] “새로운 음악”…’마리 퀴리’, 넘버 보완·추가로 완성도 높인다[NC현장]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가 넘버의 추가, 보완을 통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4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스튜디오A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마리 퀴리 역에는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나는 김소향과 리사, 정인지가 함께한다. 안느는 김히어라와 이봄소리가 연기한다. 루벤 역은 김찬호와 양승리가 맡았다.

피에르 퀴리 역에는 김지휘와 임별이 이름을 올렸다. 직공 조쉬 역과 폴 역에는 김아영과 장민수가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더 무대에 오른다. 조쉬 역에는 이예지 배우가, 아멜리에 역에는 주다온 배우가, 멀티 역에는 조훈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최종윤 작곡가는 “이번 재연에 많은 넘버가 바뀌고 추가됐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연습은 ‘라듐 파라다이스’로 시작됐다. 루벤, 안느를 포함해 모두가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넘버이기에 흥겨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봄소리, 김찬호, 이예지, 장민수, 주다은, 조훈은 마치 무대에 오른 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다음으로 라듐을 이용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을 도출해낸 마리와 피에르의 강인한 의지를 담은 넘버인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이 이어졌다. 김소향은 더욱 단단해진 태도로 마리 퀴리를 그려냈고, 임별은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로 피에르를 표현했다.

김히어라는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하는 안나의 심경을 ‘죽음의 라인’에 담아냈다. 이어 양승리와 김지휘는 ‘어둠 속에서’를 통해 라듐의 위해성의 증거를 찾은 피에르와 위해성을 감추기 위한 루벤의 팽팽한 대립을 펼쳐냈다. 현악기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긴장감을 더했다.

‘잘 지내요’는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주다은, 조훈의 목소리로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직공들의 꿈을 아기자기한 선율에 담아냈다. 이어 ‘그댄 내게 별’은 마리 역의 정인지, 안느 역의 이봄소리가 선보였다. ‘그댄 내게 별’은 안느는 동료들의 죽음이 라듐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부검을 해달라는 주장을 하며 높은 탑에 오르고, 마리는 이를 만류하기 위해 함께 탑에 오른다. 안느는 마리를 만류하고, 그가 폴란드의 별이자 우리들의 별이라고 이야기를 담은 넘버. 그만큼 마리와 안느의 애틋함이 엿보였다.

리사는 ‘또 다른 이름’을 선보이며 그가 표현할 새로운 마리 퀴리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를 포기할 수 없었던 마리는 급기야 자신의 몸을 실험체로 사용하려 한다. 리사는 마리의 간절함과 처절함을 폭발적인 가창력에 담아냈다.

한편 ‘마리 퀴리’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김태윤 기자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12817220908070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가 넘버의 추가, 보완을 통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4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스튜디오A에서 뮤지컬 `마리

가창력에 담아냈다. 한편 `마리 퀴리`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김태윤 기자 ​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12817220908070

[ACTOR 이용규/임별] 뮤지컬 ‘팬레터’…지방 공연으로 열기 잇는다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2월 2일 폐막한 가운데, 아쉬움이 아닌, 작품의 열기를 잇는 지방 공연 소식도 전해졌다.

3일 ‘팬레터’ 공연제작사 라이브㈜는 “올해로 삼연을 맞이한 ‘팬레터’가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총 누적 관객수 5만여명을 넘겼다. 이번 공연은, 1차 티켓 오픈부터 전 예매처에서 랭킹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팬레터'...지방 공연으로 열기 잇는다

제작사는 “‘팬레터’에 보내주신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정말 감사드린다. 작품이 관객들의 기억 속에 ‘좋은 작품’, ‘기다려지는 작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 열정을 쏟아준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당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을 그리며 그 시대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팬레터'...지방 공연으로 열기 잇는다

김종구, 김재범, 김경수, 이규형이 천재 소설가 김해진을 맡았고, 작가 지망생 정세훈은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가 섬세하게 표현했다. 비밀에 쌓인 히카루는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이 분했다. 그리고 문학을 향한 문인의 열정을 더욱 배가 시켜 돌아온 칠인회 멤버들은 문학적 감성을 살렸다.

‘팬레터’는 서울 공연의 열기를 발판 삼아 전국 6개 지역(안양, 인천, 울산, 진주, 부산, 제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방 투어공연은 안양(3월 13일-14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을 시작으로 인천(3월 20일-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울산(5월 29일-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진주(6월 5일-6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부산(6월 12일-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제주(6월 넷째주 예정. 제주문화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이브㈜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20308325098887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2월 2일 폐막한 가운데, 아쉬움이 아닌, 작품의 열기를 잇는 지방 공연 소식도 전해졌다. 3일 `팬레터` 공연제작사 라이브㈜는 `올해로 삼연을

경남문화예술회관), 부산(6월 12일-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제주(6월 넷째주 예정. 제주문화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이브㈜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20308325098887

[ACTOR 조훈/주다온] ‘마리 퀴리’ 개막 앞두고 연습실 사진 공개…본 공연 방불케하는 현장

7일 초미의 관심 속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연습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를 위해 마지막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김지휘, 임별, 김아영,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들은 연습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김소향은 환한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는 한편, 리사와 정인지는 진중한 표정으로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들의 연기 열전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휠체어를 쥐고 있는 김소향과 그녀를 응시하고 있는 이봄소리는 임상실험을 지속하는 마리와 직공들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병원을 찾은 안느가 대면하는 장면을 연기하며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2020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는 마리와 안느의 서사가 보강된 만큼, 한층 강화된 두 인물의 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둘 사이 의미심장한 표정의 루벤 역 김찬호와 양승리는 극 중 세 인물 간의 갈등 상황을 암시한다. 

마주보며 손을 잡고 있는 마리 역 리사와 피에르 역 임별은 서로를 의지하는 마리와 피에르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임별은 마리의 남편이자 그녀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였던 피에르의 애틋함을 표현했다. 직공 안느 역의 김히어라, 아멜리에 역의 주다온, 조쉬 역의 이예지는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며 비극적 사건을 목도하기 전 공장 직공들의 행복한 일상을 표현해 무대에서 그려질 등장인물들 간의 케미에 기대를 더한다.  

역할에 오롯이 녹아든 김지휘는 정감 어린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다정한 피에르의 면모를 담아냈다. 직공 안느 역 김히어라와 조쉬 역 김아영, 아멜리에 역 주다온, 폴 역 장민수, 마르친 역 조훈은 무대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은 라듐 공장 직공들의 모습을 생생히 전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룬 여성 중심 서사극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초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몰입감 있는 무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어 2019년 예술위가 선정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2018, 2019년 예술위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2020년 더욱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틱한 서사의 재연 무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개막을 맞아 단 24시간 동안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전 9시 59분까지 뮤지컬 ‘마리 퀴리’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출처 : https://sports.donga.com/3/all/20200206/99570616/2

7일 초미의 관심 속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연습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를 위해 마지막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김소향, 리사,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출처 : https://sports.donga.com/3/all/20200206/99570616/2

[ACTOR 조훈/주다온] 뮤지컬 ‘마리 퀴리’ 연습실 현장 공개, 뜨거운 연기 열전!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오는 7일 초미의 관심 속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연습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를 위해 마지막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 김히어라, 이봄소리, 김찬호, 양승리, 김지휘, 임별, 김아영,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들은 연습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김소향은 환한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는 한편, 리사와 정인지는 진중한 표정으로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들의 연기 열전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휠체어를 쥐고 있는 김소향과 그녀를 응시하고 있는 이봄소리는 임상실험을 지속하는 마리와 직공들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병원을 찾은 안느가 대면하는 장면을 연기하며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2020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는 마리와 안느의 서사가 보강된 만큼, 한층 강화된 두 인물의 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둘 사이 의미심장한 표정의 루벤 역 김찬호와 양승리는 극 중 세 인물 간의 갈등 상황을 암시한다.

마주보며 손을 잡고 있는 마리 역 리사와 피에르 역 임별은 서로를 의지하는 마리와 피에르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임별은 마리의 남편이자 그녀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였던 피에르의 애틋함을 표현했다. 직공 안느 역의 김히어라, 아멜리에 역의 주다온, 조쉬 역의 이예지는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며 비극적 사건을 목도하기 전 공장 직공들의 행복한 일상을 표현해 무대에서 그려질 등장인물들 간의 케미에 기대를 더한다.

역할에 오롯이 녹아든 김지휘는 정감 어린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다정한 피에르의 면모를 담아냈다. 직공 안느 역 김히어라와 조쉬 역 김아영, 아멜리에 역 주다온, 폴 역 장민수, 마르친 역 조훈은 무대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으로 억울한 죽음을 맞은 라듐 공장 직공들의 모습을 생생히 전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룬 여성 중심 서사극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초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몰입감 있는 무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어 2019년 예술위가 선정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2018, 2019년 예술위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2020년 더욱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틱한 서사의 재연 무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0706&thread=07r06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오는 7일 초미의 관심 속 막을 올리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연습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를 위해 마지막까

재연 무대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0706&thread=07r06

[ACTOR 이용규/임별] 창작 뮤지컬 <팬레터> 뜨거운 박수 속 성료

초ㆍ재연에 이어 삼연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0% 넘겨
전국투어 6개 공연 확정! 안양-인천-울산-진주-부산-제주

지방 투어공연은 안양(3월 13일-14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을 시작으로 인천, 울산, 진주, 부산, 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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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 사진제공= 라이브㈜

지난해 11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 후, 다시금 ‘팬레터 앓이’를 입증한 뮤지컬 <팬레터>가 관객들의 호평과 뜨거운 박수 속에 2월 2일 폐막했다. 올해로 삼연을 맞이한 뮤지컬 <팬레터>는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총 누적 관객수 5만여명을 넘기며 명실상부 최고의 창작 뮤지컬임을 입증했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당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을 그리며 그 시대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이색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삼연까지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선보이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서 굳게 자리잡았다.

특히나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팬레터>는 마치 공연을 기다려왔다는 듯 1차 티켓 오픈부터 전 예매처에서 랭킹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시작부터 뮤지컬 <팬레터>의 저력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마지막 공연까지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뮤지컬 <팬레터>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진짜 꼭 한번은 봐야할 작품, 너무 사랑스럽고 가슴 찡한 작품(예매자 a***)”, “한국 창작의 힘(예매자 hiro0***)”, “인생 뮤지컬. 곱씹을 게 많은 뮤지컬(예매자 kyy8***)”, “’왜 지금까지 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최고의 뮤지컬입니다(예매자 car4**)” 등의 호평을 남겨 예매처 관객 후기 7,000여 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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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 사진제공= 라이브㈜

이번 공연에서는 첫 캐스팅 공개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 이라며 화제성을 몰고 온 배우들의 명연기 역시 빛을 발했다. 초-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찰떡궁합’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하모니로 <팬레터>의 작품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김재범-김종구-김경수-이규형가 맡아 4인 4색의 색다른 해진 선생님을 그리며 탄탄한 관록의 연기를 선보였다. 작가 지망생 ‘정세훈’에는 이용규-백형훈-문성일-윤소호가 열연하며 섬세하고 여린 감정과 단단한 캐릭터를 집중도 있게 표현했다. 비밀에 싸인 ‘히카루’에는 소정화-김히어라-김수연이 분해 비밀을 숨기고 있어 신비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인물을 선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리고 문학을 향한 문인의 열정을 더욱 배가 시켜 돌아온 칠인회 멤버들은 문학적 감성을 살린 따스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제작사 라이브㈜는 “이번 삼연에도 뮤지컬 <팬레터>에 보내주신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정말 감사드린다.” “매 시즌을 거듭하며 <팬레터>가 관객들의 기억 속에 ‘좋은 작품’, ‘기다려지는 작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 열정을 쏟아준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감사함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의 폐막을 아쉬워하기에는 이르다.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뮤지컬 <팬레터>는 서울 공연의 열기를 발판 삼아 전국 6개 지역(안양, 인천, 울산, 진주, 부산, 제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방 투어공연은 안양(3월 13일-14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을 시작으로 인천(3월 20일-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울산(5월 29일-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진주(6월 5일-6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부산(6월 12일-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제주(6월 넷째주 예정. 제주문화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팬레터> 지방 공연스케줄

지역

공연장

공연기간

문의

안양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3.13(금)~14(토)

안양문화예술재단
(T.031-687-0583)

인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3.20(금)~22(일)

창라이프
(T.1566-6551)

울산

울산문화예술회관

5.29(금)~30(토)

울산문화예술회관
(T.052-226-8239)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6.5(금)~6(토)

경남문화예술회관

(T.055-254-4443)

부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6.12(금)~14(일)

부산문화회관

(T.051-607-6056)

제주

제주문예회관

6월 넷째주(예정)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출처 : http://ch.yes24.com/Article/View/40968

초ㆍ재연에 이어 삼연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0% 넘겨전국투어 6개 공연 확정! 안양-인천-울산-진주-부산-제주 지방 투어공연은 안양(3월 13일-14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을 시작으로 인천, 울산

예술회관(T.055-254-4443) 부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6.12(금)~14(일) 부산문화회관(T.051-607-6056) 제주 제주문예회관 6월 넷째주(예정)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출처 : http://ch.yes24.com/Article/View/40968

[ACTOR 이봄소리/임별/조훈/주다온]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 상견례 현장 공개…본격 시동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가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하는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견례 현장 스케치가 공개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 상견례 현장에는 극 중 마리 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 리사를 비롯해 안느 역의 김히어라, 루벤 역의 김찬호, 양승리, 피에르 역의 임별, 조쉬 역의 이예지, 폴 역의 장민수, 아멜리에 역의 주다온, 닥터 샤갈 마르탱 역의 조훈 등이 참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어진 대본 리딩 시간에는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김소향과 리사는 순식간에 마리 퀴리 역에 몰입해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안느 역의 김히어라는 진지한 자세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루벤 역의 김찬호, 양승리, 피에르 역의 임별 또한 극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리딩 연습에 열중하는 이예지, 장민수, 주다온, 조훈의 모습이 포착돼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상견례에 참석한 창작진과 배우들은 작품을 준비하는 각오를 다지며 다가오는 2020년 2월 막을 올릴 뮤지컬 ‘마리 퀴리’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김태형 연출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초연부터 관심 있게 지켜본 작품”이라며 “이번 재연에 새롭게 ‘마리 퀴리’의 연출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한층 깊어진 마리와 안느의 서사를 통해 초연의 ‘마리 퀴리’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뮤지컬 ‘마리 퀴리’의 제작사 라이브㈜ 강병원 대표는 “초연 당시 ‘마리 퀴리’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새롭고 혁신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 작품을 다시 올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초연을 재정비하고 다듬어 더욱 발전된 극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초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몰입감 있는 무대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어 2019년 예술위가 선정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2018년, 2019년 예술위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에 이름을 올리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으로, 더욱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틱한 서사로 돌아올 뮤지컬 ‘마리 퀴리’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12/10902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가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하는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견례

퀴리’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12/1090213/

[ACTOR 임별]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X리사X임별, 라디오 출연해 가창력 뽐내

송고시간 2020-02-17 13:39

(제공=쇼온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했다.

15일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라이브 가창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소향은 뮤지컬 ‘마리 퀴리’의 넘버 ‘또 다른 이름’을 열창했다. 김소향은 “라듐의 위해성을 처음으로 알게 된 마리 퀴리가 그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순간에서 고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소향의 노래를 들은 딘딘은 “가사처럼 성량도 폭발한다”고 감탄했다.

배우 리사는 극 중 마리의 절친한 친구인 안느와 서로에 대해 응원하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인 ‘그댄 내게 별’을 가창했다. 리사의 풍부한 감정 표현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사의 가창을 들은 청취자들은 “노래가 너무 좋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전율이 오를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본 공연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피에르 퀴리 역을 맡은 임별은 라듐의 가능성을 발견한 후 부르는 넘버인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을 리사와 함께 듀엣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이자 연구 동반자인 인물을 연기하는 두 사람은 새로운 발견에 대한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가창으로 무대에서의 케미를 그대로 발산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열연 중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소향, 리사, 임별의 유쾌한 토크와 생생한 라이브 가창은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다시듣기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6128&thread=07r05

송고시간 2020-02-17 13:39(제공=쇼온컴퍼니)[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했다. 15일 뮤

’ 다시듣기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6128&thread=07r05

[ACTOR 임별]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15일 ‘오빠네 라디오’ 출연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 등 하이라이트 넘버 선보여

뮤ì§ì»¬ 'ë§ë¦¬ í´ë¦¬' ë°°ì° ê¹ìí¥, 리ì¬, ìë³ì´ 2ì 15ì¼ SBS ë¬ë¸ FM 'ê¹ìí, ëëì ì¤ë¹ ë¤ ë¼ëì¤'ì ì¶ì°í´ ìíì íì´ë¼ì´í¸ ëë²ë¥¼ ë¼ì´ë¸ë¡ ì ë³´ì¼ ìì ì´ë¤. (ì¼ìª½ë¶í° ììëë¡) 뮤ì§ì»¬ 'ë§ë¦¬ í´ë¦¬' ê¹ìí¥-리ì¬-ìë³ ìºë¦­í° í¬ì¤í°. ì¬ì§=ë¼ì´ë¸(주)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2월 15일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캐릭터 포스터. 사진=라이브(주)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15일 오후 12시 30분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김소향과 리사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임별은 마리 퀴리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이자 남편 ‘피에르 퀴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배우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와 캐릭터 소개 등 다채로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향, 리사와 임별은 작품에서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호흡으로 빚어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향, 리사, 임별의 라이브 가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김소향과 리사는 각각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을 부른다. 또한 리사와 임별은 극 중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함께 부르는 듀엣곡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을 가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서사, 드라마와 합일되는 수려한 넘버로 호평받고 있는 만큼, 이들 배우가 소개할 뮤지컬 ‘마리 퀴리’의 이야기와 라이브 가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김소향, 리사, 임별의 토크와 라이브는 2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SBS 러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85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 등 하이라이트 넘버 선보여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2월 15일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이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85

[ACTOR 임별]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15일 ‘오빠네 라디오’ 출연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 등 하이라이트 넘버 선보여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2월 15일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캐릭터 포스터. 사진=라이브(주)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2월 15일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캐릭터 포스터. 사진=라이브(주)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15일 오후 12시 30분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김소향과 리사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임별은 마리 퀴리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이자 남편 ‘피에르 퀴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배우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와 캐릭터 소개 등 다채로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향, 리사와 임별은 작품에서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호흡으로 빚어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향, 리사, 임별의 라이브 가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김소향과 리사는 각각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을 부른다. 또한 리사와 임별은 극 중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함께 부르는 듀엣곡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을 가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서사, 드라마와 합일되는 수려한 넘버로 호평받고 있는 만큼, 이들 배우가 소개할 뮤지컬 ‘마리 퀴리’의 이야기와 라이브 가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김소향, 리사, 임별의 토크와 라이브는 2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SBS 러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85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 등 하이라이트 넘버 선보여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2월 15일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의 하이라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출처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81685

[ACTOR 임별] ‘마리 퀴리’ 김소향·리사·임별, 15일 ‘오빠네 라디오’ 출격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마리 퀴리’ 김소향, 리사, 임별이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출연한다.

김소향과 리사는 ‘마리 퀴리’에서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임별은 마리 퀴리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이자 남편 피에르 퀴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사진=라이브

이날 방송에서 세 배우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와 캐릭터 소개 등 다채로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향, 리사와 임별은 작품에서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호흡으로 빚어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향, 리사, 임별의 라이브 가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김소향과 리사는 각각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을 부른다. 리사와 임별은 극 중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함께 부르는 듀엣곡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을 가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21410165582277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마리 퀴리` 김소향, 리사, 임별이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뮤지컬 `마리 퀴

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20021410165582277

[ACTOR 임별] [포토S] 김소향-임별, ‘다시 해보자라는 말은 없어’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배우 김소향, 임별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출처 :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56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배우 김소향, 임별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스포티비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배우 김소향, 임별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출처 :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