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2017-06-01 ~ 2017-08-20
- 관람등급만15세 이상
- 장소대학로 TOM(티오엠) 1관
- 러닝타임110분
Hot Issue
1.전례 없는 해외 러브콜, 창작뮤지컬의 세계화를 이뤄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첫 번째 작품!
2016년 상반기 국내 초연 당시 흥행 돌풍, 매진 사례 기록!
이후 교토, 도쿄, 뉴욕 등 3개 도시 진출까지!
제작부터 반향을 예고한 광적인 에너지로 세계 무대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창작 뮤지컬 <인터뷰>!
2.국내 최고의 창작진들과 대극장을 방불케 한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소극장의 한계를 뛰어넘다.
글로벌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 프로듀서와 공연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창작진이 만들어낸 야심작!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미 입증된 무대를 보여준 기존 배우와 명불허전 새로운 배우의 합류는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3.비교 불가한 잔인하고 아름다운 ‘잔혹동화’,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10년의 이야기!
10년 전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그 배후에서 쉴 틈없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건들!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의 진상을 확인한다.
Synopsis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인 유진 킴의 사무실에 보조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가 찾아온다.
유진은 전날 밤 자살을 기도한 연쇄살인범이 쓴 유서를 내밀며 싱클레어에게 글을 만들어보라고 한다.
유서를 읽은 싱클레어는 ‘자기 안의 괴물’이라는 이야기를 쏟아 내다가 문득 <인형의 죽음>의 실제 모델이 조안 시니어가 아니냐고 묻는다. 당황한 유진을 향해 싱클레어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인형의 죽음>을 통해 알려진 ‘오필리어의 살인범’의 첫 시작점을 파헤친다.
그렇게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두 남자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Character & Cast
- 유진 킴 役이건명, 민영기, 박건형, 강필석, 임병근
- 싱클레어 고든 役이지훈, 김재범, 김경수, 이용규, 고은성
- 조안 시니어 役민경아, 김다혜, 김주연, 임소윤
- 피아니스트 役강수영
Creative Team
- 총괄프로듀서김수로, 김민종
- 예술감독신영섭
- 제작프로듀서강성진, 방산, 곽윤주
- 작/연출추정화
- 작곡/음악감독허수현
- 안무김병진
- 무대디자인이은석
- 조명디자인마선영
- 음향디장니권지휘
- 소품디자인홍수화
- 의상디자인문혜민
- 분장디자인장혜진
- 무대감독이재은
- 주최SM C&C
- 제작㈜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 후원깐부치킨
- 홍보마케팅 대행㈜창작컴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