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Hot Issue

1.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2020 NEW PRODUCTION

2015 트라이아웃 전 회차 매진, 2016 초연 관객평점 9.8 기록!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개 부문, 제6회 예그린어워즈 총 4개 부문 석권!

2020 미국 애틀랜타 트라이아웃 성공적 마무리!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그리고 6월, 여름밤 반딧불처럼 찾아온 NEW시즌.

2. 모두가 기다려온 가장 완벽한 CAST와 창작진

특유의 서정적 감성으로 탄탄한 관객층을 확보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

트라이아웃부터 함께 한 섬세한 감성의 김동연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의 6인조 라이브 밴드.

어쩌면 해피엔딩의 초연 오리지널 CAST 전미도, 정문성, 성종완

재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전성우와 강혜인

뮤지컬계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신인 양희준과 한재아, 따뜻한 감성을 더해줄 이선근까지.

2020년 새로운 시즌에서 보여줄 최고의 캐스팅, 완벽한 시너지!

멀지 않은 미래, 21세기 후반. 서울 메트로폴리탄.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인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

이제는 구형이 되어 버려진 채 홀로 외롭게 살아간다.

우연히 서로를 마주하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 반딧불을 찾아 예기치 않은 여행을 함께 하면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감정이 깊어질수록 그것이 가져오는 고통 또한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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