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2016-09-24 ~ 2016-11-27
- 관람등급만15세 이상
- 장소수현재씨어터
- 러닝타임110분
Hot Issue
1.전례 없는 해외 러브콜, 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제작부터 반향을 예고한 국내 창작 뮤지컬 <인터뷰>가 그 기대를 뛰어넘었다!
2016년 상반기 국내 창작초연 이후 9월 교토 공연, 17년 1월 도쿄 공연, 17년 2월 오프 브로드웨이 진출을 확정!
단 12일의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이뤄낸 해외 3개 도시 진출이라는 쾌거!
한국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 쇄도로 인해 4개월만에 다시 돌아오다!
2.국내 최고의 창작진들과 초호화 배우들이 만들어낸 괴물 같은 야심작!
글로벌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 프로듀서와 뮤지컬<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서로 첫 발을 내딛은 김민종 프로듀서!
배우/연출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추정화 작/연출, 제2회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허수현 음악감독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이 만들어낸 괴물 같은 창작 뮤지컬.
3.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10년의 이야기!
10년 전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그 배후에서 쉴 틈없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건들!
인터뷰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건의 진상을 확인한다. 어떤 극과도 비교할 수 없다. 가장 심리묘사가 뛰어난 스릴러!
Synopsis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인 유진 킴의 사무실에 보조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가 찾아온다.
유진은 전날 밤 자살을 기도한 연쇄살인범이 쓴 유서를 내밀며 싱클레어에게 글을 만들어보라고 한다.
유서를 읽은 싱클레어는 ‘자기 안의 괴물’이라는 이야기를 쏟아 내다가 문득 <인형의 죽음>의 실제 모델이 조안 시니어가 아니냐고 묻는다. 당황한 유진을 향해 싱클레어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인형의 죽음>을 통해 알려진 ‘오필리어의 살인범’의 첫 시작점을 파헤친다.
그렇게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두 남자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Character & Cast
- 유진 킴 役이건명, 민영기, 이선근, 임병근
- 싱클레어 役김수용, 김경수, 조상웅, 이용규, 고은성
- 조안 役문진아, 한서윤, 김주연, 전예지
- 피아니스트 役강수영
Creative Team
- 총괄프로듀서김수로, 김민종
- 작/연출추정화
- 작곡/음악감독허수현
- 안무김병진
- 무대디자인이은석
- 조명디자인마선영
- 음향디자인권지휘
- 소품디자인홍수화
- 의상디자인문혜민
- 분장디자인장혜진
- 무대감독방진혁
- 음악조감독박수연
- 조연출배하나
- 컴퍼니매니저이지원
- 주최SM C&C
- 제작㈜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 후원깐부치킨
- 홍보마케팅 대행㈜창작컴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