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너를 위한 글자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Our Productions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 일시2019-07-06 ~ 2019-09-01
  • 관람등급만13세 이상
  • 장소예스24 스테이지 1관
  • 러닝타임110분

Hot Issue

1.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톨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9세기 초, 이탈리아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창작된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2.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캐스팅!

타고난 천재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르는 괴짜 발명가.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살다 캐롤리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내딛는 ‘투리’ 역에 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

꾸준히 글을 쓰고 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작가 지망생. 자신만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살던 로마를 떠나 늘 그리워하던 마나롤라로 이사 온 ‘캐롤리나’ 역에 이정화, 강혜인, 이봄소리, 서혜원.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두 번째 작품을 쓰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도미니코’. 에녹, 정상윤, 이용규, 백승렬, 임별.

Synopsis

그 곳에는 이상한 발명품만 만드는 투리가 살고 있다. 시계 초침처럼 규칙적인 그의 생활에 갑자기 끼어든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와 유명작가 도미니코.

시간이 지나면서 투리는 두 사람이 ‘소설’이라는 공통사로 자주 만나는 것이 신경 쓰인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캐롤리나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투리는 그녀가 계속 꿈을 꿀 수 있도록 그녀만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등록된 영상이 없습니다.

Character & Cast

  • 투리 役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
  • 캐롤리나 役이정화, 강혜인, 이봄소리, 서혜원
  • 도미니코 役에녹, 정상윤, 이용규, 백승렬, 임별

Creative Team

  • 프로듀서김수로, 김민종
  • 예술감독신영섭
  • 작/작사김한솔
  • 작곡김치영
  • 연출김지호
  • 음악감독허수현
  • 움직임김진, 이현정
  • 무대디자인이은경
  • 조명디자인정구홍
  • 음향디자인송선혁
  • 의상디자인도연
  • 분장디자인장혜진
  • 소품디자인노주연
  • 제작무대감독이재은
  • 무대감독최서연
  • 제작감독방산
  • 제작㈜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 제작투자카카오
  • 후원깐부치킨
  • 홍보마케팅더웨이브
  • 티켓매니지먼트㈜클립서비스

Recent News더 보기


[뮤지컬 너를위한글자] 정동화·이정화… 실력파들이 펼치는 ‘바닷가 러브스토리’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사진)’는 배우 김수로,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나선 작품이다. 두 사람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와 산하 연극학교를 함께 운영하며 대학로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애써왔다. 그들이 이번에 관객에게 선보인 ‘너를 위한 글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동반사업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을 고치고 다듬어 올린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사랑 이야기로,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놀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름날 푸르름처럼 싱그럽고 풋풋한 러브 스토리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할만한 작품이다.

극중 주인공 투리는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투리는 타이핑 기계 중 한 종류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발명품을 만드는 것 외에는 세상 일에 도무지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어린 시절 이 마을에 살았던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가 투리의 일상에 갑자기 끼어든다. 여기에 유명작가 도미니코 까지 엮이며, 세 사람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

러브 스토리의 뻔한 전개를 신선하게 만드는 것은, 새 캐릭터의 개성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입체감 있게 살려내고 있는 덕분이다. 예민한 성정의 투리와 활달한 캐롤리나가 투닥거리며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 아직 작가가 되지 못한 캐롤리나와 이미 작가로서 이름이 난 도미니코가 서로의 글을 격려하는 장면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지호가 섬세한 연출력을 과시한다. 대본과 노래 가사는 김한솔이, 작곡은 김치영이 맡았다.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나섰다. 투리 역에 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가 쿼드러플 캐스트로 4색 매력을 보여준다. 캐롤리나는 이정화, 강혜인, 이봄소리, 서혜원이 맡았다. 도미니코는 에녹, 정상윤, 이용규, 백승렬, 임별 등 다섯 명이 캐스팅됐다.

스토리에 걸맞게 아기자기한 무대를 꾸몄다. 나뭇가지로 둘러싸인 아치형 틀 속에 예쁜 빨간 지붕이 있는 게 매혹적이다. 이층무대를 활용해 소극장 공간의 시야를 넓히는 효과를 줬다. 이층무대 양쪽에 자리한 악기들을 통해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다. 9월 1일까지 대학로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0201032212050001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사진)’는 배우 김수로,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나선 작품이다. 두 사람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와 산하 연극학교를 함께 운영하며 대학

자리한 악기들을 통해 라이브 음악을 선사한다. 9월 1일까지 대학로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0201032212050001


[뮤지컬 너를위한글자] 이탈리아 바닷가 러브스토리,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져지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9월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19세기 초 실존인물인 이탈리아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를 모티브로 삼은 창작 뮤지컬이다. 투리는 타이핑 기계 중 한 종류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너를 위한 글자’의 배경은 이탈리아의 어촌 ‘마나놀라’다. 그곳에서 이상한 발명품만 만드는 투리, 시계 초침처럼 규칙적인 투리의 생활에 갑자기 끼어든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와 유명작가 도미니코, 자신들 만의 세상에서 살아오던 세 사람이 사랑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자국 내딛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2017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동반사업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에 선정된 작품이다. 더블케이필름앤시어터가 후원, 창작 분야의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이번에 초연하게 됐다.

배우 김수로와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나섰다. 극작·작사 김한솔, 작곡 김치영, 연출 김지호다. 투리 역에는 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가 쿼드러플 캐스팅됐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18_0000714382&cID=10701&pID=1070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져지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9월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19세

작곡 김치영, 연출 김지호다. 투리 역에는 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가 쿼드러플 캐스팅됐다.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18_0000714382&cID=10701&pID=10700


[뮤지컬 너를위한글자]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발명가 투리의 실화 모티브

7월 16일부터 본 공연,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7월 16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한다.

미래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창작 능력 개발을 위한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작, 작사의 김한솔, 작곡의 김치영이 창작하고, 2017년 창의인재 동반사업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에 선정된 이 작품은 이 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후원으로 지속적인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정식 공연으로 선보이게 됐다.

19세기 초, 이탈리아 발명가 펠레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놀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투리와 투리의 생활에 끼어든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와 유명작가 도미니코,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다.

오는 9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907160907326958

7월 16일부터 본 공연,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7월 16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한다.미래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창작 능력 개발을 위한 창의인재

캐롤리나와 유명작가 도미니코,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다.오는 9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90716090732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