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1.관객과 평단 모두가 선택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한국뮤지컬어워즈, 예그린어워즈 총 11개 부문 수상!

2020 NEW시즌 유료점유율 90%, 관객 평점 9.7 기록!

2020 미국 애틀랜타 트라이아웃 성공적 마무리, 그리고 일본과 중국 라이선스 공연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2. 여름 밤, 모두의 마음을 가득 채울 따뜻한 감성

‘버려진 구식 로봇’이라는 미래적인 소재와 아날로그 감성의 만남!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 재즈와 클래식 기반의 서정적인 음악 그리고 두 로봇의 이야기를 통해 돌이켜보는 가장 인간적인 감정.

여름 밤 반딧불이처럼, 모두의 마음 속에 따스한 여운을 남기다.

 

3.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CAST와 창작진

서정적 감성으로 탄탄한 관객층을 확보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

섬세한 감성의 김동연 연출, 주소연 음악감독의 풍성한 라이브 6중주.

작품의 감성을 더욱 섬세하게 살려줄 정욱진, 한재아, 성종완, 이선근과 새로운 감성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줄 NEW CAST 신성민, 임준혁, 홍지희, 해나까지 2021 <어쩌면 해피엔딩> 모두의 마음을 두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