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배우 이정화가 편지를 들고 있다.
22일 연극 ‘왕복서간: 십 오년 뒤의 보충수업’(연출 윤상원, 제작 벨라뮤즈)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왕복서간’은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독특한 형태의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현장은 준이치 역의 배우 김규종, 에녹, 김다현과 마리코 역의 배우 강지혜, 이정화의 개인 촬영과 김규종, 강지혜의 페어 촬영 현장으로 이루어졌다.
작품은 오는 9월 27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배우 이정화가 편지를 들고 있다. 22일 연극 ‘왕복서간: 십 오년 뒤의 보충수업’(연출 윤상원, 제작 벨라뮤즈)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왕복서간’은 중학교
영 현장으로 이루어졌다. 작품은 오는 9월 27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072216073718266